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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편안하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죠? 하지만 아나운서 양한나와 동생 양정원 자매는 전자에 가까운듯 합니다.^^

양한나 아나운서의 동생은 필라테스 전도사로 잘 알려진 양정원 이라고 합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동생 필라테스 전도사 양정원이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에 대해 폭로를 했다고 하는데요.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는 누구?



​동생 양정원은 누구?



이번 비디오스타 방송에서는 동생 양정원이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와 속옷 라이벌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에잉? 이게 무슨 말일까요?? 바로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가 동생 양정원의 팬티를 자꾸 입어 자매 사이에 속옷 쟁탈전을 한다는 거였는데요.

양정원은 언니가 한 사이즈가 더 큰데 자꾸 입어 팬티가 늘어난다. 한번 입지 말라고 말을 했더니 언니가 너무 섭섭해 해서 이제 몰래 숨겨놨다고 말해 놀라게 했답니다.^^ 두 자매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저런 모습이 바로 친자매의 친근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또 양정원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미인대회 사진을 최초로 단독 공개를 해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 강예빈이 출연을 하여 자신의 비키니 60벌 보유한걸 공개 하면서 비키니 마니아 라는 것을 과시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비키니를 소유한걸 보니.. 정말 비키니 마니아라고 인정 합니다. 땅땅!! ^^



정말 양한나 아나운서의 새로운 면모와 털털함에 깜짝 놀랐네요.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에 털털함 까지 정말 놀랐습니다.^^
두 분 다 함께 속옷 쟁탈전 그만 하시고 사이 좋게 서로서로 속옷을 선물 해 주시는건 어떨까요?? ^^



​"모두 하 트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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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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