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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녀들의수다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미녀를 선택 해 보라고 한다면 얼굴과 목소리가 매치가 안되서 놀라웠던 미녀 바로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를 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크리스티나가 남편 김현준과의 러브스토리를 사람이좋다에 출연하여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티나는 누구?



크리스티나사람이좋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리스티나 프로필에 전 특수단체인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크리스티나는 EU 유럽연합 벨기에 본부에서 일을 했었던 재원 이라고 합니다. 아주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촉망 받는 재원인 그녀가 미래와 일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크리스티나 남편 김현준과의 러브스토리

크리스티나가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순전히 남편 김현준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에 만나게 된 이유는 남편 김현준이 유학시절 이탈리아어 과외교사였던 크리스티나를 만나게되었던 거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선생님과 제자로써 만나게 되었던것 입니다.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라는 영화 대사가 떠오릅니다.^^

이렇게 이탈리아에서 뽀글머리를 한 한국인 학생 남편 김현준과의 사랑에 빠지게 된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에서도 된장찌개를 끓여먹는 아주 구수한 남자인 크리스티나의 남편 김현준을 따라 한국에 오게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티나의 남편 김현준은 크리스티나를 정말 사랑했지만 EU 유럽연합에 다니는 재원이고 그녀의 미래 때문에 선뜻 한국에 가자고 말을 꺼내지를 못 했었다고 회상하며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쿨한 크리스티나는 먼저 남편 김현준에게 한국에 가야겠다고 말하여 감동을 받았답니다. 원래 크리스티나는 한국이라고 하면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나라 정도로만 알았고 한국말은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일자리도 못 구하고 완전 정반대에 위치하고 정반대의 문화를 가진 나라였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랑이었다고 밝히며 자신은 뒤돌아보고 후회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쿨내 풀풀 나는 멋진 크리스티나의 면모가 보입니다.^^



크리스티나는 시어머니하고도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그녀가 한국요리를 못하는 대신 가정교사 출신 시어머니가 아침밥상을 차리고 크리스티나는 넉살좋게 어머니 최고라고 말하며 고부간의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홀로 남편 김현준을 길러오신 시어머니에 대해 남편 김현준의 마음을 크리스티나는 무시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촌스럽다고 핀잔을 주는 남편 김현준을 뒤로 하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크리스티나는 커플 청바지를 입고 시장도 같이 갈 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두사람 사이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크리스티나 남편 김현준 그리고 시어머니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티나의 한국생활이 벌써 10년이 넘은 베테랑 한국아줌마이지만 크리스티나의 유쾌하고 넉살 좋은 성격으로 한국 생활하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했었던것 같습니다. 크리스티나 김현준 부부의 결혼생활에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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