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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관련 청문회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고영태와 여명숙 증인의 속 시원한 답변으로 일명 청문회 스타로 부상 하고 있습니다. 그 외 김기춘, 김종, 차은택은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여 비난을 받았는데요. 질문 또한 김기춘에게는 저주 가까운 질문을 던졌고 고영태에게는 나름 부드러운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고영태와 김기춘의 상반되는 모습이 나왔는건데요.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박근혜 정권의 권력 직권 남용에 대하여 증언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영태 여명숙 청문회 스타로 부상? 김기춘 차은택 비난 이어져

​고영태와 여명숙이 청문회 스타로 부상이 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국회의원들의 묻는 질문에 속시원 하게 다 털어놓았다는 건데요. 고영태는 자신이 이때까지 정유라의 개 만도 못한 대우를 받고 앙심을 가졌고 언젠가는 국민들에게 밝힐 생각으로 자료를 하나하나 모았다고 말 했습니다.



​최순실은 고영태에게 정유라의 개를 잠깐 맡아달라고 했는데 고영태는 운동을 한다고 혼자 개를 둬서 최순실과 싸웠다고 말을 했는데요. 최순실은 앞서 독일에서도 많은 강아지를 키우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강아지를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은 없다고 알고 있는데 예외도 있었네요. 바로 최순실이요.



​김기춘은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모르쇠로 일관을 하였고 법조계 출신 답게 말을 할때 마다 순간 대처가 빠른거 같았습니다. 고영태는 또한 이때까지 자신이 모은 자료를 토대로 일명 최순실 게이트라고 불리는 판도라의 상자를 직접 열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고영태는 최순실이 2년 전 부터 모욕적인 말을 했고 밑의 직원들에게 사람 취급 하지 않는 행위를 많아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순실이 우리나라 권력 1위라는 말이 사실 이냐는 하태경 의원의 질문에 고영태는 그렇다 라고 대답을 했는데요. 최순실 고영태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남녀관계가 아니라고 밝히며 최순실 고영태 관계에 대해서는 부정을 한 것 인데요. 최순실 차은택 관계에 대해서는 고영태가 일 적인 관계로 알고 있다고 대답 했습니다.



​고영태는 최순실이 권력 1위 라는 것에 인정 하느냐는 하태경 의원 질문에 고영태는 그렇다 정윤회 문건이 터져 다른 기사나 정보들을 취합 할때 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차은택 또한 최순실과 박근혜가 같은 급의 인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동의 했습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공동 정권이냐 라는 질문에 최근들어 그렇게 생각을 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고영태는 또한 최순실이 2년 안에 통일이 된다는 말을 자주 했냐는 도종환 의원 질문에 고영태는 통일이 될 것도 같다 라고 한번 들은 것 같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통일대박 이란 말은 썼냐는 질문에 그런 말을 쓰지 않았던거 같다 라고 말 했는데요. 통일이 될 거 같다라는 최순실이 대표적인 박근혜 연설발언 중 하나인 통일대박을 사용 했느냐 안 했느냐로 통일대박 또한 최순실이 만든 것인지 밝힐려고 한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고영태는 최순실의 측근이 아니고 일 때문에 옆에 있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최순실의 프로포폴에 관한 답변은 자주 했던 말을 반복 했고 프로포폴 맞는 모습은 본적이 없으며 비타민 주사는 자주 맞았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고영태는 또 가장 핵심이 되는 사이다 발언을 했습니다. 고영태는 100벌이 되는 옷과 30-40개 가방을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누가 가져갔냐는 손혜원 의원의 질문에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라던지 최순실이 가져갔다고 말을 했습니다. 도매가로 오스트리치 타조 가방이 120만원 악어가죽 가방이 280만원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옳다구나 하고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비서실에는 옷과 가방에 단 한푼도 지출한 사실이 없다며 이 사실로 보더라도 사인인 최순실이 결국 박근혜 대통령에게 4500만원에 가까운 뇌물을 준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주장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것을 보고 사이다를 외쳤다는 후문이 들리는데요. 정말 속시원 하긴 하네요.



​한편 화가나는 부분은 고영태에게 손혜원 의원이 최순실이 세월호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했냐는 질문에 노란색만 봐도좋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정말 과연 최순실이란 사람은 극악무도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강아지는 그렇게 좋아하면서 정작 사람은 생각 하지 않는 인성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고영태의 속시원한 답변으로 많은 네티즌들은 사이다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그래도 위증의 경우가 있으니 일단은 침착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말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고영태에 이어 여명숙 증인 또한 청문회 스타로 속시원한 답변을 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여명숙은 전경련이 게임업계 가입을 제의 했지만 이를 거절 했고 김경진 의원은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이 게임사를 상대로 규제관리를 가지고 장사를 하려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을 한 것에 대해 여명숙은 최근 관련 제보를 들었다 라고 운을 뗀 뒤 게임 업계는 규모가 작아 그동안 전경련이 관심이 없었지만 이례적으로 지난 2-4월에 연락이 와서 공짜로 가입을 시켜주겠다고 말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업계는 생명체와 같고 국내 2천800만 이용자가 금방 반응을 하기 때문에 거절 했다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장관을 시켜 사퇴를 종용 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여명숙 증인은 어제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사직을 강요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여명숙이 융합벨트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을 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김종덕 전 문화체육부 장관을 통해 사직명령을 내렸다 라고 말 했습니다. 여명숙은 아침에 박근혜 대통령이 김종덕 장관에게 전화하여 내보내라고 말씀 하셨다라고 대답을 했는데요. 융합벨트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여명숙에게 돌아온것은 오직 사직명령 밖에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박근혜 정부는 게기면 바로 보복을 하는 정권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여명숙이 속 시원하게 하나하나 작정 했다는 듯이 답변을 하여 청문회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고영태와 여명숙이 이번 청문회에서 큰 역할을 한 것은 분명 하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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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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