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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 부부로 인기를 얻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이 받았던 연예인 부부 노유정 이영범 부부가 지난해 이혼을 한 가운데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노유정의 이혼 후 일상생활과 예전 이영범과의 결혼 생활이 주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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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노유정이 밝힌 이영범과 이혼 이유는?

​​​​사람이 좋다 노유정이 출연을 하여 현재 일상생활 모습과 이영범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서 용기를 내어 밝혔는데요. 지난해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다정다감한 가족 이미지를 보여주어서 더욱 놀라게 만들었고 이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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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각에서는 노유정 이영범이 이혼한 것에 대하여 이미 예상되었다는 반응이 나왔었는데요. 이영범은 노유정을 놔두고 외도를 했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도 노유정의 동료 배우여서 더욱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영범이 사업을 하고 주식을 하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당분간 좀 쉬겠다고 한 것이 10년을 쉬게 되었고 그 동안 노유정 혼자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했다고 밝혀서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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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노유정이 출연하여 이영범이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사업을 다시 시작 하기 위해 주변에 돈을 꾸어 오라고 하고 그것이 힘들어 안된다고 하면 언성이 높아지고 노유정과 이영범 사이에 충돌이 잦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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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노유정이 출연하여 이혼 말고도 한가지 더 안타까움을 준 것은 노유정이 이영범과 이혼 후 애기들과 살아가면서 수산시장에서 일 하는 장면이 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좁은 단칸방에서 생활을 하는 노유정이 방송복귀에 대해서 복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용기가 없었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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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범의 기획사에서는 이영범이 아버지 역할 부터 시작해 양육비 지원 까지 제대로 이행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좋다 노유정 출연하면서 밝힌 현 노유정의 모습과 노유정이 첫째 아이를 출산 후 동료 배우와 외도를 했던 이영범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고 충격에 휩쌓여 이영범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간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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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노유정이 출연을 하여 수산시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진미령이 노유정을 찾아간 장면도 나왔습니다. 진미령과 노유정은 오랜만에 재회에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 그 모습을 본 네티즌들 또한 많은 슬픔을 감출 수다 없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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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은 예전 언론과 잡지 인터뷰에서도 은근하게 이영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월간지 우먼센스가 노유정 이영범의 이혼소식을 다루었고 이영범의 동료배우와의 외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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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잉꼬부부로 생각 했던 노유정 이영범 부부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나니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특히 노유정이 지금 수산시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더욱 안타까움이 크네요. 하루 빨리 노유정이 방송에 복귀하여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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