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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유라 체포 소식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불법체류혐의로 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유라 체포 소식을 일제히 언론에서 보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정유라의 행방을 쫒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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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체포 덴마크에서 불법체류혐의

​​​​​정유라 체포 소식은 2일 새벽 2시 경에 덴마크 경찰에 의해 전해졌는데요. 정유라 체포 장소는 덴마크 북부 올로보그 인근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덴마크 경찰이 정유라 체포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유라 체포를 위해 정유라를 뒤쫒은 사람들은 정유라가 독일에 있다라고 알고 있었지만 정유라 체포는 덴마크에서 이루어졌고 그 동안 정유라가 땅에 꺼졌는지 하늘로 솟았는지 몰랐던걸 미루어보면 정유라의 은신은 성공적이었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 했던 덴마크 경찰에 정유라 체포가 되면서 정유라와 그 측근들은 상당히 당황스러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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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체포 까지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지만 그 중에서는 넷심 이라고 네티즌들의 힘이 가장 컷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독일 현지에 있는 네티즌들이 정유라 체포를 위해 제보를 하기도 하고 정유라를 목격 했다는 독일 교민의 말에 따르면 최순실과 정유라를 물심양면 도와준다는 데이비드 윤 씨의 형제 BMW 차량에 타고 있었다고 제보를 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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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유라 체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 몸이 되어 열심히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정유라 체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정유라가 스위스에 망명을 했다라는 소문도 나왔었지만 다행히도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봅니다. 정유라 체포를 해야 된다 라고 이야기가 나올때 정유라 스위스 망명설도 나왔었지만 그때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에서 정유라는 공개수배 중인 범죄자이고 공개수배 중인 범죄자를 망명자로 받아줄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고 말을 하며 정유라 스위스 망명설을 일축 했었다고 합니다. 역시 전원책 변호사 말 처럼 스위스 망명설을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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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는 미국에 있다 라는 말 부터 여러 가지 정유라 행방에 대해서 말이 나왔지만 정유라 체포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노력이 이제는 마침표를 찍게 되었는것 같습니다. 이제 정유라 체포가 되었으니 정유라도 제대로 된 조사를 받고 거기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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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수행비서 숨진채 발견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원인은?

​​​​정유라 체포 소식과 함께 더욱 놀라운 사실도 함께 나왔는데요. 바로 박근혜 대통령 남동생이자 EG 회장 박지만 수행비서가 숨진채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에는 많은 의문들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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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이 사망한게 아니라 박지만 수행비서가 사망한것이라고 일단 아시고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에는 타살의 흔적도 없고 자살의 흔적도 없으며 거기다가 유서도 없다고 합니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마지막 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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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에는 어떠한 이유가 있었는지 그리고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증인으로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증언을 하는 바람에 박지만 수행비서가 사망을 한 것인지 정말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상호 의원은 박근혜 5촌 살인사건과 함께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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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은 박근혜와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을때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최순실이 박근혜 보는 앞에서는 식모처럼 행동 했고 박근혜가 없으면 그렇지 않았다고 말을 하며 그 모습에 박근혜가 속은거 같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렇게 최순실 게이트를 조사하면서 박근혜 5촌 살인사건도 수면위로 올라왔고 거기다가 박지만 수행비서가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어느정도 증언을 했으며 김어준, 주진우 기자가 열심히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와중에 이렇게 뜬금없이 아무 이유 없이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소식이 황당 할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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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이 박근혜 5촌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는 걸지 아니면 단순 심근경색으로 사망을 한 것인지 그것은 더 조사를 해 보면 나오는거겠지만 제대로 확실하게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에 대해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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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박지만 수행비서가 사망을 했고 이런 제대로 된 이유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조사를 하고 있는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sns에 저는 절대 자살을 하지 않습니다. 라고 글을 올리고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소식 기사를 링크해서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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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이 정말 충격적인 것은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진들이 박근혜 5촌 살인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고 취재를 할때 정말 취재를 해야 할 사람들을 찾아보면 전부 사망을 했는 상태 였다고 했는데요. 박지만 수행비서로 근무 했던 주 모씨도 이러한 이유에서 사망을 한 것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은 박지만 수행비서 자택인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서 이루어졌고 28일 대전에 있는 친정집에 다녀왔던 박지만 수행비서 아내와 아들이 30일 귀가하며 거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합니다.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원인을 제대로 조사하고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부터 시작해서 박지만 수행비서에 대한 외압이 있었는지 까지도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진실은 언제 까지 덮을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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