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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귀국하고 대선레이스에 본격 참가를 하였는데요. 하지만 반기문의 대권 의사를 표시하고 나서 부터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꽃동네를 방문한 반기문 턱받이 사건과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반기문의 만원짜리 지폐 두장을 넣을려고 하는 어색한 행동 그리고 이번엔 반기문 퇴주잔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반기문이 퇴주잔을 원샷 해 버린 것에 대해 언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현재 반기문을 비난하기 바쁜 상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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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퇴주잔 논란 계속되는 반기문 비난

​​​​반기문 퇴주잔 논란은 반기문 고향에 선친 묘소를 찾아 예를 올리는 과정에서 성묘를 한 뒤 묘 주변에 뿌리거나 따라야 되는 퇴주잔을 반기문이 원샷을 한것에 대한 내용인데요. 많은 사람들은 반기문 퇴주잔 논란에 한국문화를 잊은게 아니냐고 강력하게 의혹을 제기해서 현재 반기문 퇴주잔 논란은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언론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서 급속도로 반기문 퇴주잔 이라는 내용으로 퍼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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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퇴주잔 논란에 대하 반기문 측은 집안의 방식대로 한 것이라고 해명을 했고 또 반기문 퇴주잔 논란에 대하여 일부사람들은 음복을 한 것일 거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계속되는 반기문 비난에 반기문 측은 일일이 해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명은 통하지 않은채 계속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실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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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선거가 되서 서민인척 코스프레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외수 또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며 자신의 sns에 글을 쓰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반기문 비난에 대해서 너무 팩트 중심도 아니고 지나친 네거티브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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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퇴주잔이 논란이 되기 전 꽃동네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 반기문 턱받이 사건 또한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사진 일부가 잘린채 왜 환자가 해야 될 턱받이를 반기문이 하고 있냐며 상식이 없는 사람이 아니냐고 비난을 받았는데요. 그런 반기문 턱받이 사건은 사진의 전체가 공개가 되었고 사진 전체를 보면 턱받이가 아닌 앞치마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그 사진을 봐도 반기문 턱받이 사건은 수그러지지 않고 오히려 봉사활동 하러 가서 옷 더러워질까봐 저렇게 앞치마를 하냐고 말을 하며 환자 기도 막히게 누워서 무엇을 먹이냐고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환자에게 먹인 것은 미음으로 수녀님이 시키는대로 한 것이라고 해명을 했지만 반기문 턱받이 사건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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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턱받이 사건이 수그러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반기문 공항철도 사건 또한 논란이 되었고 반기문이 공항철도를 이용 하고자 발권을 하는 과정에서 만원짜리 지폐를 한장만 넣은것이 아니라 겹쳐서 두장을 넣는 사진이 포착 되었고 그것을 사람들이 비난을 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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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턱받이 사건 그리고 반기문 공항철도 사건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또 곧바로 이어서 반기문 퇴주잔 사건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던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기문의 대권레이스 행보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네요. 일각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들 중심으로 견제를 위한 비난이 아닌가 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제가 볼땐 기본적으로 반기문이 un사무총장을 엮임 하면서 갑작스러운 대권 출마선언을 해서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반기문 대권도전에 있어서 노욕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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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퇴주잔 사건이 터지고 있고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반기문이지만 반기문 캠프에서는 크게 신경을 쓰는 듯 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비난을 받는 상황에 따라 해명을 하고 그게 끝인것 같습니다. 참 이번 대선은 정말 박터지는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권 도전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출하고 있으니 말이죠. 반기문 퇴주잔 사건은 또 어떻게 논란이 가라앉을지 궁금 합니다. 아니면 또 반기문 턱받이 사건과 반기문 공항철도 사건 처럼 가라 앉지 않은채 곧바로 반기문 퇴주잔 사건 처럼 도미노 같이 또 다른 사건이 나와 반기문이 비난을 받고 반기문 목을 조여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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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봉하마을을 찾은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반기문 대선출마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반기문을 비난 했다고 합니다. 반기문이 문재인의 뒤를 이어 지지도 2위에 위치를 하고 있지만 현재 받고 있는 비난의 수준을 보면 어떻게 2위를 차지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 생길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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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나친 네거티브와 일부 몰지각한 언론에서 선동을 조장하고 꼬투리를 잡아 팩트가 아닌 것을 팩트처럼 둔갑하여 일부 모르는 국민들을 우롱하고 상대 대선 후보를 무차별로 깔아뭉게고 끌어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떠한 모습을 보고 그 후보를 판단하고 결정 하는 것은 국민의 몫이고 국민이 판단을 하는것이지 여러 의혹을 던지고 아니면 말던지 식의 보도와 선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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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번 대권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좀 더 대한민국 국민들이 냉철하게 판단을 해서 좋은 대통령을 뽑을 수 있게 지나친 언론의 보도와 대선후보들 끼리의 지나친 네거티브는 좀 지양을 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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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7년이 정말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부디 국민들의 냉철한 판단으로 좋은 대통령이 선출이 되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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