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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현상금이 걸려 네티즌 수사대 우병우 찾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이하 주갤러들이 우병우 찾기에 돌입한 만큼 우병우의 행방에 대해서 제보가 빗발 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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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현상금 걸려 주갤러 우병우 찾기 돌입

​​​​우병우 현상금을 노린 네티즌 수사대 우병우 찾기에 나선 가운데 그 중 주갤러 우병우 찾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병우 현상금은 1100만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우병우 현상금이 걸린 이유는 우병우가 박근혜 곁에서 청와대 업무와 국정농단에 있어 핵심적인 인물이고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을 우병우가 알고 있을것이라는 판단에 의해서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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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현상금을 노린 주갤러 우병우 수사대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와 우병우 얼굴의 핵심 부분 그리고 우병우가 등산복을 입었을 경우에 대비하여 합성을 해서 올리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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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현상금으로 많은 네티즌 수사대들이 우병우 찾기에 모이고 있는 만큼 우병우에 대한 정보와 행방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식이면 얼마 안가 우병우가 잡힐 듯 싶습니다. 앞서 우병우는 청문회의 주요 증인으로 참석을 요구한 가운데 요리조리 피해서 행방이 묘연하다고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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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집에는 오로지 집에서 키우는 개가 짖는 소리만 들리고 있으며 우병우 장모의 골프장도 찾아갔으나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과연 우병우는 어디로 갔을까요? 우병우 현상금 때문에도 있지만 정의를 위해 팔을 걷어 붙힌 네티즌 수사대 우병우 찾기가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요. 우병우 차량 번호를 중심으로 우병우 찾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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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현상금이 걸린 가운데 지금 우병우는 떨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우병우가 곧 잡힐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성근이 우병우에 대해 sns를 통해서 비난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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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뭉쳐진 가운데 곧 우병우가 주갤러 우병우 수사대 또는 네티즌 수사대에 곧 잡힐 것 같네요. 아니면 그들이 핵심적인 정보라도 제공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스갯소리로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이하 주갤러는 주식 빼고는 못 하는게 없다 라는 말이 떠돌정도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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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병우가 찔리는게 있으니 증인 출석을 피해 도망을 가고 또한 우병우가 핵심적인 인물이니 우병우 현상금을 건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계속 안 잡히다 보면 우병우 현상금이 더 오르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생각이 되네요. 현상금이 1100만원 이라고도 해도 어마한 금액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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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병우는 한때 질문을 하는 기자에 대해 눈을 흘기는 장면에 대해서도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국민들이 우병우를 보는 시선은 그렇게 곱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저렇게 자신에게 대해 불리한 질문을 한다고 온 국민이 다 보는데서 대 놓고 저렇게 째려보다니요. 저런 행동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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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병우는 노무현 대통령 수사를 맡은 검사로도 알려졌죠. 우병우 현상금 까지 걸린 이 순간 과거를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대통령을 수사 까지 했던 검사가 이제는 수사를 받아야 된는 사람이 되었으니 참 사람의 희비가 엇갈리는건 한 순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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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직접 우병우 현상금을 걸었는게 참 재밌기도 합니다. 부디 하루 빨리 우병우가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우병우가 잡혀도 주갤러 우병우 수사대 또는 네티즌 수사대가 우병우를 검거 했으면 좋겠네요. 우병우가 빨리 잡혀 비밀이 풀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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