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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최순실의 꼭두각시 역할을 했고 모든 연설내용을 최순실이 감독을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실망감도 클것이 분명 할 겁니다. 저또한 어제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도 실망스럽더군요.
현재 온라인 검색 실시간 순위가 하야 그리고 탄핵, 박근혜 탄핵 등 탄핵과 하야에 대한 검색어가 줄을 이어 순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게 국민의 여론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야, 탄핵 그리고 박근혜 탄핵으로 가득찬 온라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이 많은 가운데 야당에서 탄핵을 하라! 여당에서는 탈당을 하라! 등 많은 의견과 분위기가 요지경인것 같습니다. 노회찬 의원은 현재 온라인을 가득 매운 하야와 탄핵이라는 검색어가 국민의 의견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냐 라며 하야를 하던 박근혜를 탄핵을 해야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거의 많은 사람들이 볼 때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정권이 무너지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한 목소리를 내는것을 보아 어떻게 될 것 같긴 한 것 같습니다. 참 정치계가.. 요지경 입니다 요지경..
이재명 샤머니즘 정치 박근혜 하야 해야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해서 대통령 하야를 해야 하고 국가권력을 넘겨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박근혜가 하야를 하지 않으면 박근혜 탄핵을 주장 했는데요. 이미 대통령은 권력과 지도력을 상실 하였으므로 박근혜 하야를 요구 했습니다. 덧붙여 하야만이 박근혜 본인이 불행해 지지 않는 일이라고 말 했는데요.
탄핵은 노무현 대통령 집권 때에도 탄핵 이야기가 나왔었고 박근혜 대통령도 탄핵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부터 크게 잘못 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불난곳에 기름을 부었는 행동이었습니다.
박근혜 하야와 탄핵으로 주목된 다음 대권주자
박근혜 하야와 탄핵으로 주목 받은 것은 다름아닌 다음 대권주자들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하고 다음 대통령으로 누가 되면 좋을 것인가? 어지러운 나라를 똑바로 끌어나갈 수 있는 대통령은 누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은 국민 모두 공통된 생각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반기문, 문재인, 박원순, 김무성, 안철수 이어서 유승민 까지 대권주자로 거론이 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분명히 이번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탄핵과 하야로 묻혔지만 국민들은 모두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문재인의 대북관련 안보관에 대해서 말 입니다. 문재인이 이번 최순실 게이트로 덮고 잊혀지길 원하겠지만 국민 모두는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정말 정치계는 제가 항상 생각 해왔고 계속 말을 하지만 요지경인것 같습니다. 서로 물고 뜯기는 양육강식의 세계이기도 하며 갑자기 판이 뒤집어 지는 고스톱 같기도 한 것 같구요.
이번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하야 사건에 대해서 한마디로 정의를 해 보자면 그냥 현대판 신돈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정말 그 말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도 박근혜가 하야를 하던 탄핵이 되던 수순을 밟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이미 지도력을 잃었고 국민들의 신뢰를 잃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먹먹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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