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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임창정 여자친구라고 알려진 18살 연하의 요가강사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세 아들을 키우고 있고 얼마전 결혼을 했지만 이혼을 했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임창정은 두번째 결혼을 비공개로 가족과 친인척만 불러서 하기로 결정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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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비공개 결혼 임창정 여자친구는?

​​​​임창정 여자친구는 18살 연하의 요가강사로 알려졌는데요. 뛰어난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해 임창정의 여자친구가 공개 되었을때 소속사에서는 2015년 부터 교제를 했고 임창정이 힘들때 누구보다 옆에서 많이 힘을 주고 도와주었던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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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예비신부는 요가강사로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만나게되었다는데요. 임창정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내가저지른사랑 뮤직비디오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임창정과 함께 임창정 여자친구가 등장하여 많은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임창정은 자신의 결혼소식에 옛날 보다 더욱 많은 찬사와 축하를 받았다고 말을 했는데요. 하지만 임창정의 결혼에 대해서 엇갈린 시선들이 있어 참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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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결혼에 대한 엇갈린 평가?

임창정 결혼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황당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임창정이 이혼을 한지 3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 상태에서 결혼을 해서 욕을 하는 사람도 있고 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인인 임창정 여자친구와 결혼 한다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게 아니냐는 의견 까지 참 넓은 오지랖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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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결혼을 결심하고 임창정 여자친구가 결혼을 결심 한 것에 대해서 그들 또한 많은 생각들을 했고 이미 한번의 결혼을 실패한 임창정은 그만큼 더욱 심사숙고 했을 겁니다. 그들이 사랑으로써 결실을 맺을려고 하는 결혼식에 초치는 것도 아니고 이건 아닌거 같다 어쩌고 저쩌고 말 하는건 정말 의견이 아니라 오지랖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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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남의 제사에 가서 감놔라 배놔라 홍동백서 외치고 있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임창정이 비공개로 결혼을 한다고 했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할려고 한다고 하면 축하만 해 주면 될 일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임창정의 세 아들 중 막내는 임창정의 전 부인이 양육 하고 있으며 임창정의 첫째 둘째 아들은 임창정이 직접 양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창정의 아들들을 임창정은 야구선수로써 키울려고 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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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예비신부와 이미 임창정은 두달 전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임창정과 임창정 여자친구가 확고한 마음으로 혼인신고를 했고 결혼을 결심 한 것이니 축하를 해 주어야 하는게 당연하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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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결실을 맺을려고 하는 걸 보니 정말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비록 한번의 결혼 실패가 있었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더욱 더 신중하게 결혼을 진행 할려고 한 것 같은데요. 그 누구도 임창정과 임창정 여자친구의 결혼과 사랑에 있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자격은 없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그러한 말들이 자칫 임창정의 어린 아들들에게 상터로 와닿지 않을까도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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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과 임창정 여자친구 분이 비공개로 결혼식 올린다고 했으니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시고 좋은 사람과 행복한 결혼 생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창정과 임창정 예비신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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