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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도 각자 추억이 되고 자주 들었던 노래가 있으시죠? 2016년에도 여전히 슈퍼스타k의 돌풍이 이어지면서 슈퍼스타k에 아주 반가운 사람이 깜짝 등장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바로 저의 추억이 되었던 노래 고칠게를 부른 가수 진원 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진원의 고칠게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너무나 애창곡이 되었던 곡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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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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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식어가 바로 고칠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만큼 좋은 노래이고 특히 가사가 여성들의 마음을 울리는 그런 가사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이런 진원이 슈퍼스타k에 출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원이 슈퍼스타K에 출연한 이유는?

가수 겸 배우인 진원은 자신이 가수로 데뷔를 했지만 요즘 연기 활동에만 너무 치중을 했다고 밝히며 노래를 배운적도 없고 가수를 꿈꿨던 기억을 회상하며 고칠게를 불렀다고 합니다.

슈퍼스타K에 출연한 진원의 노래에 슈퍼스타K의 출연자인 김범수는 그 노래 안다며 이 노래 고칠게를 부른 진원이 맞느냐고 물으며 진원은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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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은 모습이 달라져 못 알아 볼 만하기도 한거 같습니다. 과거 진원은 수염을 길렀고 이번에 면도를 하여 깔끔한 외모로 다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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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염있는 진원의 모습은 야성미가 넘치긴 하지만 깔끔한 진원의 모습은 더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가수의 꿈을 안고 가수 데뷔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신의 히트곡 고칠게를 부른 진원이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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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게 처럼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실 수 있게 배우 활동에만 전념하지 마시고 가수활동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개인적으로 고칠게 노래 너무 좋아한답니다. 뭔가 애절함이 묻어나는 노래라고나 할까요? 가사가 좋은 노래로 꼽는 노래이기도 하구요. 앞으로의 진원의 활동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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