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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최순실이 귀국을 해서 검찰 조사를 받게 되는 과정에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는 박관천 서열론.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박관천 경정이 우리나라 서열 1순위가 최순실 2위가 정윤회 3위가 박근혜 라며 불과 우리나라 대통령 박근혜는 3위일 뿐이라고 발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언론과 사람들은 그냥 한귀로 듣고 아무 관심도 가지지 않았었죠. 아예 최순실 게이트는 어떻게 보면 너무 영화같은 이야기고 그냥 듣기엔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최순실 게이트라는 문이 박관천 경정으로 인하여 판도라의 상자는 열리게 되었습니다.



​박관천 최순실 거짓말 하고 있다

​박관천이 청와대 문건 100여건 유출을 하였다는 이유로 대통령 기록물관리법 위반으로 걸리고 검찰 조사 까지 받았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 내용을 정확히 잘 알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 바로 박관천 입니다. 박관천은 최순실이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내정에 다 간섭을 했고 그냥 공식석상에 제대로 나와서 사과를 하면 될 것을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게 참 안타깝다고 말 하기도 했는데요. 박관천 경정이 말을 할 수 있는 부분과 밝히지 않고 죽을때 까지 갖고 갈 내용이 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정말 영화 대사 같기도 한데요. 박관천 자신의 주변 사람이 다칠수도 있기에 자신이 품고 간다고 하였습니다. 모든걸 다 털고 가자는 검찰의 말에도 어떤 파장이 닥칠지 아니깐 이 부분은 무덤까지 안고 갈것이라고 했습니다. 참 뭔가 정말 영화 같은 스토리 같지 않습니까?



박관천 경정이 다시 재조명을 받으며 평가 또한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관천은 자신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밝히며 사실 처음 박관천의 말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재평가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 박관천 경정은 청와대 문고리3인방은 박근혜 대통령의 피부 같은 존재라고 봐도 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정윤회 때는 잘 버텼지만 이제 모두 다 발각이 되어 속이 다 시원 합니다.



​박관천이 재평가​를 받으면서 박관천 학력과 박관천 프로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박관천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공군사관학교 37기로 입학 했지만 퇴교 조치가 되었습니다. 박관천 경관의 퇴교조치는 생도들이 모금한 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것이 들통나 퇴교 조치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박관천은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녔고 1993년도 경찰간부시험에 합격하여 동국대 경찰행정대학원도 다녔으며 비교적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간부후보 시험에 합격하여 청와대 경비를 맡고 있는 101경비단에 발탁되어 청와대에서 첫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박관천 프로필과 박관천 학력이며 서울 도봉 경찰서 정보계장으로 일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박관천 경정이 살던 노원구에서 한 정치인을 알게 되었고 그 정치인이 노무현 대통령 시절 요직에서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 정치인의 추천으로 박관천은 국무총리실 암행감찰반에 파견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주변 동료들은 알고 있다는데요.



그렇게 박관천은 청와대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청와대문건유출 사건으로 검찰조사를 받았고 현재 최순실 게이트와 박관천 서열론을 조사과정에 꺼내 최순실 게이트가 밝혀진것에 넌지시 처음 말을 던지 주자로써 현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박관천 말에 아무도 관심도 없었고 믿지도 않았으며 단지 최순실과 박근혜 관계를 이야기 한것은 찌라시에 불가하며 찌라시와 짜집기한것에 무게를 두었지만 이렇게 영화 같이 짠 하고 진실로 드러나니 소름이 돋습니다. 정말 정치계는 요지경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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