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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가 요즘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취재하고 국민이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어 시원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런 주진우 기자의 용감함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같은 기자이면서 주진우 기자는 다른 기자들의 양심 없는 태도에 기레기들이라고 비판도 하고 정말 기자로써의 직업의식이 투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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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진우 기자의 또 하나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박근혜 관련 발언인데요. 얼마전 청와대 비아그라 사건이 터지고 청와대 비아그라 사건에 대하 주진우 기자가 일본의 와세다 대학에서 가진 토크콘서트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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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발언은 바로 주진우 기자가 박근혜는 비아그라와 마약성분이 들은 약에 이어 성관계 동영상이 나올것이다 라고 주장한것인데요. 주진우 기자가 용감한 것도 좋고 국민들의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도 좋지만 과연 주진우 기자의 발언이 사실일까요? 사실이라면 국민들이 또 한번의 충격에 휩쌓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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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박근혜 성관계 동영상 발언 진실은?

​​​​해​​당 주진우 기자가 발언한 박근혜 성관계 동영상 발언은 sns를 통해서 급속도로 퍼져나갔는데요. 주진우 기자는 박근혜 관련 발언을 하면서 이어 여러분이 보신 사람들과 관련 된 거다 라고 말을 하며 입학부정이 있지 않았냐 이거 다음에는 병역비리가 나올거다 병역비리 다음에는 개발 사업이 나올거다 최순실 박근혜에 관련된 내용일거다 라고 예견 까지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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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박근혜 관계가 참 쫒고 쫒기는 스펙타클한 관계 같이 느껴질 정도 입니다. 과연 주진우 기자의 발언이 일리가 있고 팩트의 내용일까요? 정말 궁금 합니다. 주진우 기자가 박근혜와 최순실 게이트에 관련하여 곧 있으면 대규모 국방비리가 터져나올 것이고 여러분은 최순실과 박근혜에 대해서 10분의 1만 보고 계신거리고 말해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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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는 김제동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많이 여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애국청년단이라는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는것 같네요. 참 어떻게 보면 주진우 박근혜 라는 관계가 박근혜 입장에서는 얽히고 싶지 않은 관계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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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가 최순실 그 일가에 대해서 sns로 공갈협박 그만 하라고 말하며 취재 하기 바쁘다 라며 비꼬았다고 하는데요. 이것 또한 주진우 기자가 통쾌한 행동이라고 많은 사람들의 평가를 받았고 주진우 박근혜에 이어 주진우 정유라 그리고 주진우 최순실 이렇게 얽혀 있으면 뭔가 자꾸 자꾸 양파 처럼 까도 까도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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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최순실 임신한적 없다?

최순실이 주진우 기자를 협박 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최순실 입장에서는 굉장히 껄끄러울거 같습니다. 주진우 최순실 임신한적 없다 라고 발언까지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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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파TV에서 주진우는 최순실이 임신한 모습을 30년 지기 친구 조차 본 적이 없다라고 했다며 이야기를 꺼냈고 주진우 기자 자신은 정유라가 살던 집에도 가봤다 정유라가 로맨티스트 라고 말을 하며 남자친구와 고2 때 만났는데 집에서 반대하니깐 보험을 깨가지고 집을 나갔다고 말을 하며 얼마나 순수하냐고 이야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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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최태민과 박근혜의 딸이라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주진우 기자는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주진우 최순실이 엮여져있고 이러니깐 최순실 입장에서는 정말 주진우 기자가 미치고 폴짝 뛸 만큼 눈에 가시일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주진우 기자가 언론인인 만큼 끝까지 보도 한다는 생각으로 프로정신을 살리는 모습이 대단한 것 같네요. 항상 팩트에 입각하여 주진우 기자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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