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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탕웨이가 딸 출산 했다고 하네요.^^
탕웨이가 홍콩 병원에서 3.41kg 의 튼튼한 딸을 출산 했다고 해요. 김태용 감독은 정말 싱글벙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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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김태용 감독과 영화 색계에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탕웨이는 결혼 2년만에 득녀를 했는데요. 이제 두 부부 사이에 행복함이 더욱 더 배가 되겠네요!!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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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출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탕웨이가 화장품 브랜드 광고에서 했던 말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탕웨이는 출산을 하게 되면 3년간 몽골 초원에서 살고 싶다라는 꿈을 말 했었다네요!! 정말 애기 건강에도 좋지만 정서에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과연 몽골 초원에 가서 생활을 할지 궁금하네요.. 으음.. 저도 나중에 몽골초원에 가서 생활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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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사이에서 태어난 귀여운 딸의 외모가 어떤지 너무 궁금한데요. 아마 어릴적 탕웨이의 모습을 닮은게 아닐까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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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출산 소식이 놀랍기도 하고 너무 부럽네요..^^
탕웨이 그리고 김태용 감독 두분 모두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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