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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뜨겁게 이슈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가 국익을 위해서 심도있게 지켜봐야 되는게 바로 미대선이죠. 미대선 후보자 중 한명인 힐러리가 건강이상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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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건강이상설?

​​힐러리 클링턴은 9.11 추모행사장에서 밴차량을 기다리다 앞뒤로 휘청 거렸던 것이 포착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밴차량에 오르다가 무릎이 꺾여 앞으로 쿵 넘어지면서 신발까지 벗겨졌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힐러리 캠프에서는 더위를 먹어서 그렇다라며 힐러리클링턴의 건강이상설을 일축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힐러리는 뇌진탕전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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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는 뉴욕 맨하탄 그라운드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여를 했다고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힐러리의 수행원들도 이건 아니라고 여겨졌던건지 1시간30분 정도 현장에 있다가 황급히 부축을 받으며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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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는 자신의 딸 첼시의 아파트로 이동 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자신의 차파쿠아 자택으로 이동해 머물렀다고 알려졌다고 하네요. 기자들이 힐러리 딸 첼시의 아파트에서 나오는 힐러리에게 몸이 어떠냐고 묻자 힐러리는 밝은 기색으로 아주 좋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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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힐러리가 자신의 건강의 문제를 숨기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더위를 먹어서 그런것인지 의문이 갑니다. 대선주자가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표를 얻는데도 좋은 영향을 절대 못 끼치는건 사실 인건 분명 합니다.

이번 미국대선에서의 힐러리 클링턴 그리고 트럼프의 대결이 기대가 됩니다. 과연 누가 대국인 미국의 대통령 자리를 앉을까요? 지지를 떠나 힐러리 건강이 큰 이상이 없는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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